합천호에 눈이 내리다 입춘이 지나고 이젠 봄인가 하였더니 지난밤에 봄비 같이 비가 내리더니 새벽이 되자 눈으로 변해 온 산천이 흰눈으로 뒤덮혔다. 합천호 아름다운 펜션 설경입니다 더보기 영상테마파크 제중원” “ 누나의 3월” “포화속으로”등 드라마.영화 촬영 -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새해를 맞으면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분주해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세트장이 전국제일 모델을 제시한 합천군은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 촬영의 열기로 강추위를 물리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36부작 의학드라마로 경인년 새해 4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해 1회부터 15.1%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몰아 가고 있으며, 마산MBC 3.15의거 50주년 특집드라마 ‘누나의 3월’이 3주간의 일정으로 촬영에 들어갔고 세트장은 스텝과 출연진, 촬영차량 등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누나의 3월”은 70분 분량 2부작으로 지역 방송사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최초의 드라마로 손현주, 정찬, 김지현, 오지혜, 김애경 등이 출연한다. 19..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1 다음